도라에몽의 새로운 도구를 발명한다면 어떤 도구가 갖고 싶습니까?

일러두기

  • 이 주장은 논리 전개를 위해 선택된 것으로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일본어로 쓴 다음, 한국어로 옮긴 글입니다.

작문

저는 도라에몽의 새로운 도구를 발명한다면, ‘무엇이든 남길 수 있는 추억의 디스켓’을 가장 갖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디스켓’은 어째서인지 ‘USB’보다 익숙한 것 같아서 결정하였습니다.

왜 이 도구가 필요하냐면, 지금의 도구인 카메라와 레코더, 캠코더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추억의 디스켓’만 갖고 있으면, 언제든지 그 때로 들어가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돌리거나, 걸어다니거나 해서, 그 기억을 계속 즐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제가 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여행했을 때를 다시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좀처럼 갈 수 없는 미국의 눈부신 모래 해변을 걸어보는 것은 꿈과는 크게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기억을 형태로 만드는 ‘추억의 디스켓’을 갖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코멘트

근사하네요~ 저도 그 도구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언제로 돌아갈까…

감상

저도 모르는 사이에 쓰이는 글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런 글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자 실수에도 둔해진다는 점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