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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환자의 호소 ‘오른쪽 가슴이 아프다’

출판사에서 양육 잡지를 편집하고 있는 38세의 여성. ‘오른쪽 가슴이 아프다’고, 편도 2시간이나 걸려서 닥터 G를 찾았다. 자세히 진찰하자, 2년 정도 전부터, 몸 여기저기가 아팠다고 한다. 처음에는 오른다리 발목. 그 후에는 양팔과 등도 그랬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엔 눈도 흐릿하고 물체가 이중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병원을 돌아봐도 아픈 곳이 없다고 하고,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 닥터 G에 따르면, 사상 최대로 어려운 문제라는데!
【닥터 G】 라쿠와오토와병원 의사 가미야 도오루
【게스트】 아키카와 테츠야, 단 미츠

신체화 장애(신체증상증)
정신의 불안정함이 신체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병입니다. 통증과 같은 고통을 동반하는 증상과, 건강에 대한 불안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사에 비관적인 생각, 불안을 키우는 특성의 사람들에게 흔히 보입니다. 이전에는 신체표현성장해라고 불렸습니다.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신체적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소의 통증과 저림, 구토감, 목의 이물감 등이 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신체화 장애는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일본인 성인의 5퍼센트에서 7퍼센트가 이 병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치료법은 심리요법, 약물 치료, 직장과 가정의 환경 조정 등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통증과 같은 신체적인 고통이 있는 탓에, 정신적인 질환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닥터 쇼핑을 반복하고 좀처럼 치료에 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번 병례의 환자는 2년간 오른다리 발목을 시작으로, 오른쪽 가슴, 양팔, 등에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반년 전, 인터넷으로 조사한 것이 계기로 자신은 ‘다발성경화증’이라고 믿게 되어, ‘물체가 이중으로 보인다’ ,‘삼키기가 힘들다’와 같은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특정한 병이라고 깊이 믿게 되면, 실제로 그 병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신체화 장애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닥터 G의 진찰을 받고, 환자는 자신의 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병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4.nhk.or.jp/doctorg/196/

주요 단어

  • 研修医けんしゅうい: 연수 의사, 한국에서 흔히 수련의, 레지던트로 불림.
  • 帯状疱疹たいじょうほうしん: 대상포진
  • 抗リン脂質抗体症候群こうりんししつこうたいしょうこうぐん: 항인지질항체증후군
  • 糖尿病性とうにょうびょうせいニューロパチー: 당뇨성 신경병증
  • まれ: 드묾

느낀점

TV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병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 검색을 통해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휘 매칭이 어느 정도 가능하였고, 그 이후 관련 업계 지인의 도움을 얻어 큰 무리 없는 이해가 가능한 자막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 대해

영상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며, 개인적인 PVR 시스템을 통해 녹화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저작권 법 준수를 위해 추가로 영상을 전송받거나 타인에게 전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Doctor G-NHK World2017-05-2422-25 자막 다운로드